최영욱 Choi Young-Wook

최영욱 (Choi Young Wook, b.1964) 작가는 조선시대(1392-1910) 대표적 도자기인 달항아리를 작품의 핵심 소재로 삼아 활동하면서 국제적인 주목을 얻었습니다.

 "작품 카르마는 선들에 그 핵심 의미가 있습니다. 이 선들은 실제 도자기 표면의 균연들을 그대로 그린 것이 아닙니다. 도자기의 선은 인생의 여러 길 같습니다. 갈라지면서 이어지고 비슷한 듯 하면서 다르고 다른듯 하면서 하나로 아우러집니다. 우리 인생 역시 비슷하나 많이 다르고 서로 많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하나가 됩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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